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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오키나와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생생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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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부쪽 츄라우미 수족관 바로 근처 호텔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도착.

나하공항에서 렌트하고 약 3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.

북부를 시작으로 남부로 내려오는 2박3일 코스로 결정. 현명한 선택 ㅋㅋ

 

7시에 도착했는데 야외에서 작은 음악회도 열림.

'하울의 움직이는 성'에 나오는 영화 음악 등 낯익은 음악을 앙상블로 연주.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다.

자다말고 새벽에 찍은 사진

가운데 긴 수영장을 중심으로 ㄷ구조다.

신랑 아기는 다 자고 잠은 안오고 혼맥 드링킹

 

방 내부는 침대 3개 주방 욕실이 있어 굉장히 넓고 편하다. 그러나 시설이 너무 낡아서 에어컨도 조금 냄새나고 따뜻한 물의 온도도 일정치 않았다.

이 사실을 미리 알았기에 감수하고 최대한 즐기는 걸로 .

아침 먹으러 가는길 장애물이 너무 많다;;

혼자서 분수 즐기는 아기

아기가 먹기에 좋은 음식이 많다

조식 나름 만족했는데 남편은 별로라 했다;;

밥 먹고 수영장 궈궈

아이들 놀 수 있는 0.65m 유아풀이 있어서 좋았다. 실외 수영장도 있고 실내 수영장도 있다.

아이가 움직이질 않아서 실내 수영장엔 가보지 못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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